어머니께서 신문광고를 휴대폰카메라에 찍어놓으셨더라고요.
제품이 도착하곤 '난 염색한지 며칠되지 않았다' 시며 근처에 사는 언니에게 출발
염색약을 들고 이모댁으로 가셔서 이모를 염색시키셨습니다.
염색을 해야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모델선정을 하곤 제품설명에 나온거처럼 간단하게 염색을 하신 후
정말 냄새도 없고 자극적이지도 않다라는 평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염색도 생각보다 만족스럽다고 어머니와 나눠쓰신 후 재구매의사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아직 본래 주인인 어머니는 아직 안써보셔서 모르겠지만
며칠이 지난후에도 클레임없이 조용한걸 보면 만족하신게 자명하기에
어머니께선 제게 후기를 보내달라 요청하셨고
아들된 도리로서 요구에 응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주변에 소문 많이 내시겠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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