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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 읽는 황당한 동화

작성자 그리운날에(ip:)

작성일 2008-03-24 00:00:00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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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른들만 읽는 동화

[ 1화 ]

: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대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안녕~.


[ 2화 ]

: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 걸 몰랐어요~.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어요~. 여기서 교훈은 “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예요~. 다음에 봐요~.


[ 3화 ]

: 어느날 사장님과 부하 직원들이 회식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부장이 “우리 불고기 먹을까?” 하자 직원들이 “네~” 라고 했어요. 그러나 사장은 “난 회가 땡기는군”이라고 하자 부장은 말없이 횟집으로 걸어갔어요. 여기서 교훈은 “끝없는 충성심이 내 살 길을 열어준다” “사장님과의 친분은 내 인생의 탄탄대로~” 다음 시간에~.


[ 4화 ]

: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한다. 남자가 허리를 다쳤다. 여자는 떠났다. 남자는 이유를 몰랐다. 영원히…. 교훈은 “남자는 허리가 생명!”입니다.


[ 5화 ]

: 대머리에 가난한 청년이 살았다. 그 청년은 성실하고 이쁜 여자친구가 있었다. 둘은 매우 사랑해서 이별은 꿈도 꾸지않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에게서 떠났다. 이유는 당신은 “대머리라 싫어요!”라면서 떠났다. 2년 뒤…. 남자는 대기업의 회장과 결혼한 여자를 만났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회장이 대머리가 아닌가! 청년은 이유를 물었지만 여자는 답하지 않고 떠났다. 교훈은 “역시 남자는 외모보다는 돈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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