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머리염색을 혼자 못하다보니
남편을 동원하여 하곤했지만 할때마다 부탁하기 미안하고
이제는 짜증까지 내어왔으나,
귀찮게 여기던 남편이 신문광고를 보고 귀사 제품을 구입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두 가지 약을 혼합하여 쓰고 혼자 염색을 못 했으나
이제는 혼자서도 손바닥에 따라 머리에 부벼 바르니 간단하고
또한 염색되는 시간이 넘 짧아 바쁜 아침시간이 시간절약도 되며
머리결이 부드릅고 윤택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이러한 좋은 제품을 쓰게 해준 귀사 뿐만 아니라
남편께도 고맙다며 안아주었지요.
감사합니다.
귀사의 발전을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