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당동에 거주하고 54세의 직장인입니다.
저는 작년에 신문의 광고를 보고 귀사의 제품인 "율" 을 주문, 죽 사용해 오다가 제품이 떨어져서
동일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귀사의 연락처를 찾아내어 전화로 문의하던 중, 조금은 쌀쌀맞은 아가씨 왈,
새로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돌아오는 토요일"에 출시된다는 안내를 받고,
-며칠 더 기다린 후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 몸 자체가 천연natual이 아니면 화장품이든 귀금속이든 사용할 수가 없답니다.
특히 두피는 지금까지 헤*와, 일본에서 들어오는 ***이외는 사용할 수가 없고,
헤어디자이너의 추천으로 피부테스트를 한 후 염색을 해도 가려움증이 심해서
항상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곤 했었습니다.
실은 저는 기존의 "율" 제품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이유는 혼자서 발라도 흘러 내리지 않으며, 냄새도 거의 없을 뿐더러
가려움증이 전혀 없었기에 저에게는 아주 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이 업그레이드된 "결" 제품은
한꺼번에 짜서 쓸 수 있고, 냄새는 느끼지 못하였으며,
그 동안 염색과 드라이로 인해 상한 머리결이 훨씬 매그러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1, 2제를 한꺼번에 죽~~짜내어 섞은 후 브러쉬롤 쓱쓱 바르면 되기 때문에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샴푸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염색 시술방식으로 동봉의 브러쉬를 이용하여 꼼꼼히 도포한 다음,
30~40분 정도 방치한 후 샴푸를 해버립니다.
-샴푸를 하는 이유는 머리에 남아 있는 염색약을 완전히 제거도 할 겸,
자연스러운 컬러를 내기 위함입니다.
-남편도 같은 방식으로 애용하고 있으며, 저희 부부는 머리가 많이 흰 편이라
귀사에서 권장하는 샴푸식 보다는 기존의 염색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다면서 아주 만족해 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 다른 염색약은 2~3일간 샴푸할 때마다 염색약이 빠지는데 비해
"율"이나 "결"은 당일과 익일 오전에 샴푸를 하고 나면 그 이후는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라
아주 만족해 합니다.
-기존의 "율" 가격과 동일한 가격임에도 더욱 좋아진 제품에 '최고'의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드리면서, 많이 많이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