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흰머리가 많고 머리밑이 약하고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면서 염색을 하면
하고 온 당일날 부터 머리가 가렵다고 머리밑이 붉게 되어 손으로머리를
긁어 머리밑에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좋다고 한것도 사다 써도 조금 낳으뿐 계속 머리에 손이가셔서
걱정을 하셨는데 제가 새치때문에 인터넷으로 찾다가 웰빙염색을 이번에 첫구매하고
받은 그날 저녁에 엄마에게 실험삼아 해보았죠 바르고 한시간 정도 있었나와요
어떻냐고 물어보았는데 머리속이 가렵지 않고 머리결도 부드럽다고 하시며
좋다고 하시며 이거 괜찮네하시며 웃으시면 출근하셨어요^^
엄마의 고민이 해결 되어 넘좋고요 저도 새치가 있어서 오늘 저녁에 해봐야 겠어요
이제 웰빙염색 광팬이 될것같은 예감 ^^
전 머리숫이 없어서 고민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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