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을 하시는 아버지께 하나 사 드릴려고 사이트 와서 주문하고 후기 글 남깁니다.
저는 화장품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에너지 절약으로 에어컨 온도를 23도 이하로는 내리지 않죠...
그림의 하얀카운~ ㅋㅋ 연구소에서 일을 하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 저에겐 죽~을 쓰는 일이죠~
이런 저를 잘~ 아는 여자친구가 얼음조끼라며 주더라구요.
열어서 보니.....풉! 나 생각해서 사 왔지만 이걸 어찌 입을꼬?? 고민했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입은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내주고 벗자! 했죠^^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게 카운 안에 입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 혼자만 느끼는 이 시원함과 평온함..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고맙다고 동영상을 찍어 보내주었죠ㅋㅋ
저도 여자친구에게 좋은 선물 하나 마련해서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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