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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윤****(ip:)
작성일 2012-06-23
조회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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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계속되고 농심은 타들어가구요
부모님이 안스러워 시골서 고추받 물퍼주기를 함께하고 있는데
어머니 드릴려고 조끼 한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머님께 입혀 드렸더니 너무 시원하고 좋다면서 동네 모두에게
자랑을 하기에 즉시에서 조끼 13개를 주문 받았습니다.
재 구매고 또 많이 구입 한다고 싸게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당자님께서 가문때문에 함께 걱정 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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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선물해드렸어요 이정**** 2014-06-30 빙고 8시간 얼음조끼
시원합니다. 조윤**** 2014-06-21 빙고 8시간 얼음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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