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얼음조끼를 구입한 김봉규 입니다.
뜨거운 여름에 농사 짓는 아버지를 위해 얼음 조끼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과연 좋을까? 성능은 좋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 모든 것을 아버지의 사용후기를 통해 모두 날려 버렸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너무 좋아 하셨고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는 아버지에게 8시간 동안 유지되는 시원함은 전혀 더위를 느끼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게다가 프리사이즈를 통해 사이즈 조절을 하여 배가 나오신것 또한 커버 하시고 가벼워 너무 착용감이 좋았다고 함니다.
아무조록 이번 무더운 여름에 능률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더위를 물리치는 최고의 무기라 생각듭니다.
아무조록 사업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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